경성대학교는 부산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 및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박지연 국제처장, 전민환 글로벌인재유치센터장 및 화장품학과 교수진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대련과 광저우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유치 체계 구축과 해외 우수 인재의 부산 정주 및 지역 기여 가능성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RISE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현지 대학과의 협의를 통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및 관련 분야 인재 유치·협력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경성대 글로벌인재유치센터, 화장품학과 교수진은 대련공업대와 동관성시학원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교환학생 및 초청학생 프로그램 확대, 복수학위 및 공동 교육과정 운영, 단기 연수 프로그램 추진 등 중장기 국제교류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부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글로벌 인재 유치 모델을 검토하고, 해외 우수 인재의 부산 정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구조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성대는 중국 현지 대학 및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향후 부산시-대학-해외 대학 간 연계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