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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산학융합원, 사천 우주·항공 스마트제조 핵심 인재 키운다

‘사천 스마트제조 고급 인력양성 사업’ 2차년도 본격 추진…교육·컨설팅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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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6 16:28:29

사천 GNU사이언스파크 및 스마트제조 고급 인력양성 교육장.(사진=산단공 경남본부 제공)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 기업과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고급 인력양성 사업으로 사천·진주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및 디지털전환(DX) 기반 우주·항공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융합원은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및 디지털전환(DX) 실무 교육 ▲우주·항공 특화 제조·설계 교육(CATIA, 3D프린팅 등)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스마트제조·DX 컨설팅도 지원한다. 모든 교육 및 컨설팅 비용은 전액 국비 지원돼 기업과 재직자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는 재학생 및 재직자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산업 특화교육을 수행하며,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항공 관련 기업 취업을 지원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사천·진주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전환 관련 교육 및 기술지원 컨설팅을 수행한다.

앞서 2025년에 추진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에서는 재직자·재학생·구직자 등 총 50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 94.5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45명이 참여해 27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디지털 분야 관련 자격증도 16명이 취득하는 등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김은철 융합원장은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인력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우주·항공 산업과 스마트제조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무형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고용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융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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