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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 강원지사 교육 제언 눈길…원주중 선후배 최광익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 출판기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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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건웅기자 |  2026.01.27 11:04:18

 

최광익 대표가 강연 형식으로 저서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정건응 기자)


강원도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최광익 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의 저서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오후 원주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지역 인사,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 사인회에도 긴 줄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판기념회는 송승철 전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축사에 이어, 원주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축하 영상 메시지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 전 지사는 “땀으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나는 일”이라며 출판을 축하하고, 교육의 방향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이 전 지사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나서야 한다”며 “학업에서 뒤처진 아이들과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AI 시대에는 인공지능에게 질문하고 일을 시킬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며, 그 출발점은 독서”라고 말했다.

이어 “인문·독서 교육을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체육 시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며, 교사의 행정 업무는 AI 행정으로 줄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방과후 교육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직업군의 지역 인사들이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교육이 살아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광익 대표는 강연 형식으로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지난 10여 년간의 공부 과정과 칼럼을 바탕으로 한자 교육의 필요성과 인문·독서 중심 교육 철학을 설명했다.

최 대표는 “배움은 평생 이어지는 과정이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이 강원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의 사인회와 소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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