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지방재정 살림꾼"…파주시, 세외수입 운영 전국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대상 이어 행안부 평가까지 싹쓸이…징수 체계 고도화 결실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7 17:14:49

(사진=파주시)

지방재정 운용의 핵심 기초가 되는 세외수입 관리 분야에서 파주시가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징수 체계의 효율성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은 사용료, 과태료, 각종 부담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항목들로 구성된다. 특히, 징수율 제고와 철저한 체납 관리는 곧 지자체의 재정 여력 확대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는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액 징수를 위한 노력도, 지방행정제재 및 부과금 징수 실적 등을 주요 지표로 삼았다. 파주시는 인구 규모와 재정력 지수 등을 고려한 분류에 따라, 대도시들이 대거 포진한 ‘1그룹’에 배정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파주시는 이 과정에서 징수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리 방식을 디지털화하여 고도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해 실질적인 실적 상승을 이끌어냈으며, 결과적으로 전국 대도시 그룹 내에서도 돋보이는 운영 성과를 기록했다.

 

세외수입 분야에서 파주시의 활약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앞서,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도 ‘대상’을 거머쥐며 광역 단위 검증을 마친 바 있다. 이번 행안부 우수기관 선정은 파주시의 안정적인 재정 운용 능력이 광역을 넘어 전국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협조와 공무원들의 끈질긴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통해 자주재원을 탄탄히 확보하고, 확보된 재원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 사업에 적극적으로 환원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