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농가주부모임부산시연합회는 27일 농협부산본부 10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농가주부모임 부산시연합회의 제12대 임원 취임식과 함께 범국민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미숙, 유영학 11대,12대 부산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이홍대 가락농협 조합장, 최동명 강동농협 조합장, 이정호 녹산농협 조합장, 류태윤 대저농협 조합장, 송수호 동부산농협 종합장, 문웅섭 명지농협 조합장, 한상섭 농협중앙회 기장군지부장, 김영미 역대농주모회장단모임 사무국장, 심정옥 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장, 김승배 (사)한국새농민 부산시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여성농업인으로서 농심천심 운동 확산을 위해 밑반찬 나눔, 우리농산물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 12대 농가주부모임 부산시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유영학 회장은 “농사를 짓는 정직한 마음으로 농촌의 발전과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농가주부모임이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파해 농심천심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하며 “이러한 범국민적 농심천심 운동의 확산을 위해 부산농협은 다양한 지원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