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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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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건웅기자 |  2026.01.27 16:36:17

양구군청 전경. (사진=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40세~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폐렴, 파상풍 등 기타 유료 접종 품목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복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을 위해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며 지난해 1월 1일 이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만 20세~75세 여성농업인으로, 1인당 연 20만 원 한도로 문화·여행·스포츠 등 농업인 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품목은 편의 장비(전동운반차, 농산물 소형 건조기,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4종 및 근골격계 장비(농작업용 편의 의자, 관절보호대) 2종이다. 편의장비 및 근골격계 장비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한도는 1인당 편의장비 90만 원, 근골격계 장비는 9만 원 이내이다.

이와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촌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마을 공동급식시설을 갖추고 15인 이상 공동급식을 희망하는 농촌 마을 또는 농업인력지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1개소에 대해 부식비와 단체 도시락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여성농업인의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농업인센터를 운영하며, 고충 상담과 복지 증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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