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의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월드타워점에도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재단장을 마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 토리버치 매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데오 드라이브’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상해, 홍콩에 이어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 도입이다.
토리버치는 중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T-모노그램’ 라인과 더불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로미’ 라인 등을 주요 상품으로 앞세워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리뉴얼을 마친 명동본점을 비롯해 부산점과 제주점 등에서도 토리버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오는 30일에는 잠실 월드타워점 8층에 신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토리버치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토리버치 캔버스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에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 입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협업 중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토리버치의 최신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매장 환경과 단독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