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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중국 광저우 GTP와 ‘청년 창업·기술 혁신’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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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8 15:28:49

19일 부산외국어대학교-중국 광저우 GTP 간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 해외창업실습단은 지난 19일 중국 광저우 GTP(Grand Tech Park, 그랜드 테크 파크)에서 ‘한·중 청년 창업 및 과학기술 혁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로 강화하는 광저우, 국경을 넘는 혁신 대화’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술 교류 확대 △기술 성과 이전 지원 △글로벌 창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현장 연수에서 실습단은 GTP 내 ‘광둥·홍콩·마카오 광저우 테크센터’와 ‘광둥성 디지털광둥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GTP의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와 ‘실리콘밸리형 혁신 커뮤니티’ 운영 방식을 통해 중국의 창업 성장 모델을 직접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AI,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헬스 등 첨단 기술이 금융과 교육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확인하며 글로벌 기술 혁신의 흐름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좌담회에서는 ‘중·한 국경 간 창업 협력과 산업 연계 방안’을 주제로 GTP 판췬 대표가 기술 이전부터 인큐베이팅, 자본 연계,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체질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광저우 창업 환경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특히 부산외대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창업 협력 가능성과 산업 상호 보완 방안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실무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영민 부산외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중국의 역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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