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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울산페이 사용 시 최대 15% 돌려줘요"

2월 2일부터 3주간…기본 10%에 5% 추가 환급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지급 행사도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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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6.01.28 15:51:45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2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 10%에 추가 5% 캐시백을 더해 최대 15%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 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ulsan.go.kr)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울산페이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페달·울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 및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울산페이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소비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울산페이 1인당 월 30만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5% 추가 적립금도 연중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기업·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캠페인도 지속 확대해 지역 소비 촉진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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