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LG생활건강,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727억원… 적자 전환

  •  

cnbnews 김보연기자 |  2026.01.28 17:35:53

LG생활건강 CI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하락한 1조4728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강도 높은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지속되고 희망퇴직 등 국내·외 인력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4분기 전사 실적이 역신장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6조3555억원,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7%, 62.8%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뷰티 부문 4분기 매출은 18.0% 감소한 5663억원이며 영업손실은 81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2조3500억원으로 16.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976억원이다.

 

생활용품(HDB) 부문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230억원, 18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5% 감소했다. 연간 매출은 2조2347억원, 영업이익은 1263억원으로 각각 2.8%, 3.1% 증가했다.

 

음료(Refreshment) 부문 4분기 매출은 3835억원으로 6.7% 하락했고 영업손실은 9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7707억원과 1420억원으로 각각 2.9%, 15.5% 감소했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올해 경영 목표를 ‘Science 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과학에 기반한 뷰티·건강 기업)’로 정하고 한 자리 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고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커머스,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등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북미, 일본 등 성장하고 있는 해외 시장에 대한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