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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찬성’ 의견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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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28 17:14:16

경북도의회 본회의. (사진=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북도와 대구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경북도의회의 공식 의견을 제시하는 절차로,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해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뒤 기명식 전자표결로 진행됐다. 이는 향후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절차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도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와 의원총회를 열어 통합 특별법 대응 방안, 통합 이후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놓고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심의 과정에서는 통합 추진이 성급하다는 우려와 도민 의견 수렴 부족을 지적하는 반대 의견도 제기됐으나, 찬성 측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중앙정부 지원을 고려할 때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결정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역사적 결단”이라며 “향후 입법 추진 과정에서도 도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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