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해 온 ‘K-Digital Training(KDT) 클라우드 기반 웹 개발자(보안코딩) 양성’ 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교육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KDT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맞춰,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전공 커리큘럼과 이번 실무 교육을 짜임새 있게 연결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특히,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팀 단위의 협업 방식을 몸소 익히는 데 집중했다.
교육 기간에 학생들은 현업에서 발생하는 실제 문제들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반복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책임감을 길렀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코딩이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경험하며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기업이 탐내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오는 2월 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AI코딩,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서비스 등 4개 전공 분야에서 총 100명의 미래 IT 인재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