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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군청서 추진 방향 논의…부위원장 선출·실행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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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9 12:55:42

제1차 연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기념촬영(사진=연천군)

연천군이 노쇠와 질병, 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위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군수 주관으로 ‘제1차 연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연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심의·자문 기구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천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첫 회의에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10명 등 총 17명의 위원 중 11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으로 시작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지역 의료계 대표인 홍성태 연천군 의사협회장(홍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 선출됐다.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2026년 연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의결했다. 또한, 지역 내 가용 자원 발굴과 네트워크 구축 방안, 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 계획 등 연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안건으로 다뤘다.

 

연천군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분절되어 있던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 체계 마련을 핵심 행정 과제로 삼고 있다. 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민·관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은 통합돌봄 성공의 열쇠”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외되는 군민 없이 누구나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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