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출범…미래 사업 발굴 나선다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9 10:41:56

신성장동력 기획단 1차 실무회의가 진행 중이다.(사진=부산환경공단 제공)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공단은 미래 신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를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단은 중·장기 발전전략과 연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존 환경 사업의 고도화와 확장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기획단을 구성했으며, 필요할 경우 외부 전문기관과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정책과 기술, 시장 동향에 대한 분석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획단은 지난 28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자원순환, 에너지, 인공지능(AI) 활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향후 검토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공단의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성이 높은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부산환경공단은 기획단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의 시범 추진과 단계적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이근희 공단 이사장은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시대적 통찰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환경 문제 해결은 물질의 문제를 넘어 에너지 활용, 나아가 자연 보전과 생명을 위한 방향으로 확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