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캐스퍼(CASPER) 전용 렌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캐스퍼 전용 렌트는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월 납입금도 저렴하게 책정했다. 월 납입금에는 보험료와 자동차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이 모두 포함돼 있어 고객이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이 끝난 후에는 차량 반납이나 인수 중 원하는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빠른 출고 속도도 특징이다. 현재 캐스퍼는 17~18개월 이상의 출고 대기가 필요하지만, 캐스퍼 전용렌트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상품 사이트에 접속해 ‘즉시 배송 차량’에 있는 캐스퍼를 선택하면 약 10일 이내에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도 간편하다. 캐스퍼 전용 렌트는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약 20분이면 차량 선택부터 계약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빠르게 캐스퍼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전용 렌트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