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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규제합리화 유공 대통령 표창

현장 밀착형 규제 합리화 조치로 기업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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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2 12:29:52

지난달 30일 이병철 중진공 부이사장(오른쪽)이 규제합리화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 규제합리화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규제애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중진공은 1979년 설립 이래 중소벤처기업 현장 규제 해소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진공은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며 전국 14개 시·도, 42개 규제자유특구에서 89건의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27건의 규제 개선을 이끌어냈으며, 종료된 실증사업을 기준으로 규제 개선율 67.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진공은 글로벌 혁신특구 전담기관으로서 2024년부터 7개 특구를 지정하고 34건의 규제특례를 부여하는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규제 장벽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중진공 해외거점을 활용해 해외 실증·인증, 국제공동 연구개발(R&D) 등 81개 과제를 연계 지원하며,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규제개선 성과의 기반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중진공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특히 2025년에는 기관장이 주재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찾아가는 중진공’을 신규로 도입해 총 69회 추진하며 중소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고, 고용허가제 시스템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중소벤처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 전 임직원의 노력과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건의가 만든 결실”이라며 “올해는 찾아가는 중진공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진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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