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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대상자 중심 돌봄체계 구축 나서

기관 자원 연계해 돌봄 공백 최소화…지원회의 운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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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2 16:33:28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지난달 28일, ‘2026년 제1기 양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에는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9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들을 제1기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자문과 협력을 맡길 계획이다.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 등 분야별로 나뉘어 제공되던 서비스를 한데 묶어 연계하고, 지원체계를 정비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수요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끊기지 않도록 기관 간 연결 구조를 만들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를 조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양주시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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