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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올해 MICE 행사 유치 인센티브 지원 본격화

최대 2천만 원 지원…올림픽 유산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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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2 17:02:53

평창군청 전경. (사진=평창군 제공)

강원 평창군이 올해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행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평창군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신청을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아우르는 복합 산업으로 지식·비즈니스·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고부가가치 행사 산업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평창군에서 100명 이상 규모의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거나 계획 중인 주최·주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기본 지원금은 500명 미만 행사에 최대 500만 원, 700명 이상 행사에 최대 1천만 원이며, 국제회의에는 1천만 원, 평창 특화 산업(동계스포츠·올림픽·농업·산림·관광) 관련 행사에는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최근 5년간 3년 이상 평창에서 마이스 행사를 개최한 단체에는 300만 원의 특별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통해 구축된 마이스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 해당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첫 인센티브 지원 대상 행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모나 용평에서 열리는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로 약 1,300명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관계자가 참석해 학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알펜시아 리조트에서는 ‘제14회 한국로보컵오픈’이 열려 4개국 700여 명이 로봇 시연과 경진대회 등에 참여한다.

황재국 올림픽체육과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올림픽 유산시설을 갖춘 평창은 마이스 개최에 최적화된 도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이스 유치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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