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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소각시설 화재 예방 총력…일산소방서와 합동 점검

폐기물 저장조 및 제어실 모니터링 체계 점검 결과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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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2 21:53:49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소각시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공사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일산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컨설팅은 동절기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점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진학 일산소방서장을 포함한 화재예방과 관계자 6명과 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해 안전 관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단은 소각시설의 운영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화재 취약 지점인 폐기물 저장조 등 주요 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제어실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와 출탕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비상시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

 

컨설팅 결과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에서 별다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에 참여한 소방 관계자들은 시설의 특수한 운영 방식과 설비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공사 환경에너지처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화재 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며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일산소방서와 정기적인 합동 점검은 물론 실전 대응 훈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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