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9개 창업지원기관 참여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03 09:22:17

‘2026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오는 10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9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대표 혁신 창업 공간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비롯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창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수행하는 부산시 창업지원사업과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창업 특강, 2부 시책 설명회, 3부 현장 상담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우아한형제들의 한명수 최고운영지도자(CCO)가 연사로 나서 ‘창업의 현실과 의사결정’을 주제로 창업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주요 의사결정에 대해 강연한다.

2부에서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포함한 7개 기관이 창업지원사업과 정책자금 내용을 설명하며, 3부에서는 9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경영일반, 마케팅, 세무회계, 특허 등 4개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1부와 2부, 3부 전문가 자문은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2부 기관별 상담은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중계는 창업 유튜브 채널 ‘비(B)스타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행사 당일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유라시아플랫폼 내 105·107·110호 등 3곳에 실시간 중계 공간을 추가로 운영해 주 행사장인 109호 외 공간에서도 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업화, 시설·공간, 정책자금, 판로개척·해외진출, 교육·컨설팅, 행사·네트워크 등 7개 분야 150여 개 창업지원사업을 담은 안내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하고, 전자책으로 제작해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창업자와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