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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 모집

취약계층 분양료 면제·치유농업 농장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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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2.03 19:15:19

수성구 공영도시농업농장 전경. (사진=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는 구민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성구가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총 6개소, 450여 구좌 규모다. 농장별 분양 규모는 △조일골농장(지산동 20) 40구좌 △매호농장(매호동 373-2) 100구좌 △천을산농장(매호동 195 일원) 100구좌 △팔현농장(고모동 26-12 일원) 196구좌 △성동농장(성동 436-14) 10구좌 △두리봉농장(황금동 6-1) 4구좌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로,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취약계층 단체는 구청 녹색환경과 방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좌당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약 20㎡이며, 분양가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은 분양료가 면제된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다음달 4일 수성구청 누리집에 공고된다. 농장 이용 기간은 공고 후 23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홀몸노인,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취약계층 단체를 위한 치유농업 공영농장 2개소(성동농장, 두리봉농장)를 신규로 분양한다. 해당 단체는 텃밭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농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텃밭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도시농업 정책을 통해 구민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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