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중진공,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업화(최대 2억원)·실증(최대 6억원)·투자연계(최대 4억원) 지원…9~25일까지 접수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3 16:41:3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사진=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탄소중립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대응기금 취지에 따라 탄소중립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새롭게 추진됐다. 특히 타 분야에 비해 사업화 및 실증 과정에서 비교적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혁신 기술의 보급과 확산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신청하는 과제의 유형별 지원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과제는 기술 성숙도와 투자유치 여부에 따라 총 3개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허권 보유 또는 정부 R&D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화’ ▲수요기업 확약서를 보유한 기업을 지원하는 ‘실증’ ▲VC·AC로부터 선투자를 받은 기업이 신청 가능한 ‘투자연계’로 구분해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술 사업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제품 개선, 국내외 검증·인증, 제품 성능 인증, 투자 연계 및 성장 프로그램 등 사업화와 실증 전반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과제 유형별로 ▲사업화 2억 원 ▲실증 6억 원 ▲투자연계 4억 원이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ESG통합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대응기금의 취지에 맞춰, 중진공은 탄소중립 기술이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시장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술과 사업화, 투자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