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농협,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3 17:18:24

3일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기념촬영 모습.(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3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6년간 경남 농가주부모임을 이끌며 여성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촌 활력 증진에 헌신한 제10·11대 최민련 회장의 이임식과, 새롭게 경남연합회를 이끌어갈 제12대 이경옥 회장의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농촌 봉사와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조직들에 대한 격려와 시상이 이어졌다. 내달 5일 열리는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농가주부모임상’을 수상하는 새통영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우수연합회장상’ 수상 예정자인 하동금오농협의 성과를 공유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대산농협 농가주부모임과 남거창농협 등 우수 조직과 농촌사회 공헌 유공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옥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이 정성으로 쌓아온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2026년에도 농촌 가사 돌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여성 농업인의 섬세한 리더십으로 살기 좋은 경남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주석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농촌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경남 농업의 버팀목이 돼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남농협 또한 농가주부모임이 지역사회의 핵심 여성 리더 조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는 이날 확정된 2026년도 사업계획에 따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과 취약계층 대상 ‘찬찬찬 반찬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