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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자산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희망저축계좌·청년내일저축계좌 통해 근로 저소득가구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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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3 19:13:59

평창군청 전경. (사진=평창군 제공)

강원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립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매칭 지원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역량 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모집 일정은 희망저축계좌Ⅰ은 4차(3월 3~13일·6월 1~15일·9월 1~14일·11월 2~16일), 희망저축계좌Ⅱ는 3차(2월 2~24일·7월 1~27일·10월 1~26일)로 진행되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오는 5월4일부터 20일까지 1회 모집한다.

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근로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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