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김섭 영천시장 출마예정자,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 되겠다”

국방의과대학·반도체 벨트 유치로 영천 체질 개선 강조

  •  

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4 11:18:05

 

김섭 경북 영천시장 출마예정자.(사진=김섭 사무실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방선거를 앞두고 영천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김섭 변호사가 의료 인프라 확충과 인구 감소 극복을 핵심 시정 과제로 제시했다.

김 변호사는 최근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천은 의료 공백과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시민들이 삶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응급 상황 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의료 현실은 시민들의 불안을 키우고, 이는 결국 인구 감소로 이어진다”며 “의료와 인구 문제는 분리할 수 없는 과제로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법으로는 국방의과대학 유치와 반도체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김 변호사는 “국방의과대학 유치는 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벨트 조성을 통해 영천을 미래 산업이 돌아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변호사 출신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시민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조정해 온 경험이 행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위가 아닌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고 싶다”며 “의료와 일자리, 산업과 정주 여건까지 시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