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김포시,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보조사업자' 공모

어린이집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단체 모집…올바른 미디어 습관 형성 지원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4 16:30:09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해소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스마트폰 노출 시기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영유아들이 짧은 영상이나 게임 등 자극적인 미디어 콘텐츠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면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김포시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중 관련 교육 경험과 전문 인력을 보유한 곳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활동을 접목해 아이들이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김포시청 정보통신과 방문 접수 중 선택할 수 있다. 세부적인 공모 내용과 절차는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