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가 지난 3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회기를 마쳤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1건 등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정부시의회는 지난달 2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고 안건 심사를 진행한 뒤,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마무리했다.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현채 의원과 조세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현채 의원은 조기발굴과 연계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고, 조세일 의원은 시 정책 전반에 대한 제언과 소회를 밝혔다.
이번에 처리된 안건 가운데 의원 발의 조례안은 9건이다.
의정부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청소년 자연생태지역 탐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청년가업승계 지원 조례안, 의정부시 스포츠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다음 회기는 오는 3월 9일부터 열흘간 열린다. 의정부시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