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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21건 합동설계 마무리…67억 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

지역 생산 자재 우선 반영…공사 과정서 관내 업체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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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4 16:50:49

(사진=파주시)

파주시가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총 121건의 건설사업 설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설계를 마친 사업부터 즉시 발주 및 공사에 착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읍면 시설직 공무원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4주간 파주읍 금곡1리 소하천 교량 재설치 공사를 비롯해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 총 67억 원 규모의 사업 121건에 대해 설계도면과 내역서 작성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설계 과정에서 지역 경제와의 연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설계 단계부터 파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선 반영하도록 기준을 수립했으며, 향후, 시공 과정에서도 관내 업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은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참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산설계 및 현황측량 교육을 진행했으며, 한강하저터널 홍보관과 캠프하우즈 도로개설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공정 관리와 안전 대응 노하우를 습득했다. 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 교육이 설계 경험이 부족한 신규 공무원들의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시설직 공무원 간의 활발한 기술 교류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도 성과로 꼽힌다. 파주시는 합동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숙원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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