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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문 사설 보여주며 “다주택자보다 국민 배려돼야”

“정책 효과 없다는 허위-엉터리 보도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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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영태기자 |  2026.02.04 09:41:19

이재명 대통령의 X 게시 글.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관련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아침 7시 52분에는 신문 사설을 링크 걸어 보여주면서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제시된 사설은 한국일보의 [세입자 낀 다주택자, 어떻게 ‘탈출’하란 말인가]였다.

이 사설의 요지는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에 세입자가 거주 중인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처분하기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사설 내용에 대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하지 않은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양도세 중과 추가 유예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후 연일 관련 내용을 올리며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 대통령은 3일엔 서울 강남 3구에 매물이 늘었다는 보도를 소개하며 “‘효과 없다, 매물 안 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더라”며 “그런 허위 보도를 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묻기도 했다.

 

'양도세 상담' 문구를 내건 3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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