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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연극 상주단체,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날개 달다

거제·사천·진주·밀양, 도내 공연예술단체 4곳 최종 선정…지역 공연예술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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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4 09:52:59

극단 장자번덕 ‘운수대통’ 창작 공연 모습.(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결과, 거제·사천·진주·밀양 4개 지역의 공연예술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우수한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하면, 문체부가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예술 생태계를 키우는 공동 협력형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 단체는 극단 예도(거제), 극단 장자번덕(사천), (사)극단 현장(진주), 밀양아리랑예술단(밀양) 등 4곳이며, 그중 극단 예도·극단 장자번덕, 극단 현장은 경남도와 진흥원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으며, 신작 창작을 통해 레파토리 작품을 탄탄히 다지고, 창작 과정에서의 역량강화를 통해 경남 지역 대표 공연예술단체로 성장해 왔다.

이번 국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예술단체들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4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공연예술 창작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거제시의 극단예도는 2억 원(국비 1억 2천만 원, 시비 8천만 원), 사천시의 극단 장자번덕은 5억 원(국비 3억 원, 시비 2억 원) 진주시의 (사)극단 현장은 7억 2천5백만 원(국비 4억 3천만 원, 시비 2억 9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공공 공연장과 연계한 공연을 6회 이상 펼칠 계획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경남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과 지역 기반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공연단체들을 육성해, 경남이 K-공연예술 장르를 이끄는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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