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2.04 14:57:09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28일 제1공학관 7층 USG 첨단강의실에서 ‘2025 동계 일머리사관학교’ 파트별 경진대회를 열고, AI 로봇팔과 AI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교육생들의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재부품산업육성센터(AI 로봇팔)와 미래차산업기술육성센터(AI 자율주행자동차)에서 각각 주관한 일머리사관학교 참여 교육생들이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확인했다.
대회 당일 교육생들은 팀별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제작해 발표와 시연을 진행했으며, 각 파트의 과제는 실제 산업 환경을 가정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선 AI 로봇팔 파트에서는 6팀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팔 조립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공정 자동화 과제를 수행했다. 이어 AI 자율주행자동차 파트에는 6팀이 참여한 가운데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주행 시나리오 구현과 자율주행 기술 적용 결과를 선보였다. 시상은 향후 열릴 일머리사관학교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준경 RISE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10일간의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성과 공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