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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월드다가치, 외국인 유학생 다국어 소통·생활 지원 혁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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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4 14:57:13

지난달 28일 부산외국어대학교-월드다가치 간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28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유학생 다국어 소통·생활 지원 혁신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외대는 월드다가치의 AI 기반 플랫폼인 ‘다가치’를 전격 도입해 학사 일정, 행정 공지, 생활 및 긴급 안내 등 대학 생활 전반의 핵심 정보를 유학생의 모국어로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들의 학업 집중도와 초기 정착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나아가 ‘다가치’ 플랫폼이 보유한 국내외 26개 센터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학의 홍보 채널로 활용해 해외 유학생 유치와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플랫폼과 연계된 금융·통신·의료·취업 분야 전문 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유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정주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는 “다가치는 외국인에게 정보가 가장 필요한 순간,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플랫폼이다”라며 “부산외대와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언어로 인한 불편함 없이 대학의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특성화 대학으로서 유학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대학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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