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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양주 테크노밸리에 산학 R&D 시설 건립…입주 '확정'

산업시설용지 1만760㎡ 매매계약…두 번째 확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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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4 22:02:27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4일, 서정대학교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간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 매매계약이 체결되어 입주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총면적은 1만 760㎡ 규모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R&D) 기능을 결합한 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학 측은 입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채용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공동 연구와 기술 자문 등을 통해 산학협력의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내 인재 양성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21만 8,000㎡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주거와 문화, 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기획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로 성사된 확정 사례다. 시는 주요 기관의 입주가 이어짐에 따라, 향후 기업 유치와 분양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서정대학교 입주를 통해 산학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테크노밸리 조성 및 분양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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