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6·3 지선, 인천시장] 민주 ‘박찬대’ 36.5% vs 국힘 ‘유정복’ 23.7%

[알앤써치] ‘이학재’ 5.6% vs ‘윤상현’ 5.5% vs ‘배준영’ 4.4% vs '김교흥.박남춘' 각 4%

  •  

cnbnews 심원섭기자 |  2026.02.05 11:26:36

(자료제공=<알앤서치> <기호일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차기 인천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현 인천시장이 보수 진영 분열 속에 힘겹게 뒤를 쫓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서치>가 <기호일보>의 의뢰로 지난달 31일~2월1일 이틀 동안 인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인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민주당 ‘박찬대’라는 답변이 36.5%로 선두에 올랐으며, 그 뒤를 현 시장인 국민의힘 ‘유정복’이라는 답변이 23.7%로 2위로 집계됐다.

이어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5.6% vs 같은 당 윤상현 의원 5.5% vs 배준영 의원 4.4% vs 민주당 김교흥 의원과 박남춘 전 시장은 각각 4.0% 순으로 이어졌으며, ‘없다’ 5.1%, ‘잘 모르겠다’ 5.8% 등 부동층은 10.9%로 나타나 가장 큰 변수로 등장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지층 결집도에서 여야의 온도 차가 뚜렷해 민주당 지지층의 69.8%가 박 의원을 선택한 반면, 같은당 내 다른 주자인 김 의원과 박 전 시장은 각각 5.4%로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를 보인 것과 달리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유 시장에 대한 지지는 50.3%에 그친 대신 윤 의원 13.1%, 이 사장 11.0%, 배 의원 7.0% 등으로 표가 분산됐다.

연령별로는 20~50대에서 박 의원이 우세했고 60대 이상에서는 유 시장이 앞섰지만 격차는 크지 않았으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대에서는 박 의원 23.1% vs 유 시장 18.9%로 4.2%p 차였고 60대에서는 유 시장 33.0%, 박 의원 29.9%로 격차는 3.1%p에 불과했다. 그리고 성별로는 남성은 박 의원 36.2% vs 유 시장 26.2%, 여성은 박 의원 36.8% vs 유 시장 21.3%였다.

그리고 지역 최대 현안인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과 관련해서는 후보 지지와 무관하게 ‘송도 존치’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박 의원 지지자의 67.9%, 유 시장 지지자의 76.8%가 “상징성과 정책 연속성을 고려해 인천 송도에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서치>가 <기호일보>의 의뢰로 지난달 31일~2월1일 이틀 동안 인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해 응답률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조사개요는 <알앤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NB뉴스=심원섭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