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오는 3월 말까지 ‘IBK생계비계좌’ 가입 고객 1000명에게 배달의 민족 5000원 상품권,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