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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산교육청 ‘창체형 교육과정 강좌’로 정식 음원 발매

‘나도 작곡해볼래’ 강좌, 모든 과정 직접 경험하는 실습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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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5 14:21:00

부산시 교육청 ‘2025학년도 창체형 교과과정 강좌’를 통해 동아대학교 음악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원 자켓.(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부산시 교육청이 주관한 ‘2025학년도 창체형 교과과정(겨울방학) 강좌’를 통해 음악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원이 정식으로 발매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Project D - I’m a composer too!, Vol.2’ 싱글은 부산시 교육청의 창체형 교육과정으로 동아대 음악학과에서 운영한 ‘나도 작곡해볼래(음원 발매 프로젝트)’ 강좌를 통해 만들어졌다.

해당 강좌에는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4일간 음악의 기초 이론 학습부터 작곡·작사, 보컬 녹음, 음원 제작 및 발매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Project D’는 ‘Project Dream’이란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꿈(Dream)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과 그 꿈을 가진 모든 드리머(Dreamer)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아대에서 만난 음악 전공생 및 예비 창작자들과 함께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교육 연계형 음악 프로젝트로, 단순한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나도 작곡해볼래’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이 직접 작곡과 작사를 진행했으며, 보컬 녹음 역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을 완성하고, 실제 음원 발매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앨범에는 동아대 음악학과 학과장이자 재즈 피아니스트인 박지용 교수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박지용 교수는 정규 앨범 ‘The Nearness of You’를 발매한 바 있으며, 현재 재즈씬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음악 교육 분야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현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겸비한 교수진의 참여는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음원 제작에는 동아대 외래교수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박장현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박장현 교수는 현재 활발하게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KISU의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며, 정세운의 ‘DOOR (Your Moon)’, 정엽의 ‘시간의 문’을 비롯해 ‘국민사형투표’, ‘열혈사제2’,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음원 발매는 동아대 음악학과가 실기와 이론, 실제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특히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창작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Project D – I’m a composer too!, Vol.2’는 멜론, 벅스, 지니,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학생들의 첫 걸음이 담긴 이번 앨범은 음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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