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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NH농협은행과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

농협은행 68억원 재단 출연, 495억원 규모 협약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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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5 14:43:41

5일 NH농협은행-경남신용보증재단 간 특별출연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경남신보 제공)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2026년 NH농협은행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년도 농협은행은 경남신보에 68억 원을 출연하게 되고 재단은 총 495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할 계획이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3억 원으로 지원대상은 경남도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을 영위 중이거나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회사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와 원자재상승, 경기 둔화로 인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금융비용 절감과 자금 확보를 위한 보증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시기다”라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경남신보의 보증재원 확충에 노력해 준 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사함을 표하며, 경남도 내 소재한 농협은행 영업점과 재단 영업점이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한 자금 공급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신보는 금년초부터 현재까지 경남도, 거제, 양산 등 10개 시·군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 자금이 시행됨에 따라 보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제출서류 간소화, 심사기간 단축을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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