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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은행, 장애인 고용 확대 맞손…문화예술 통한 상생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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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05 15:23:19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사진=BNK금융그룹 제공)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캡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문화예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활동 범위를 부산 지역까지 확대해 장애인 문화예술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은행은 장애인 고용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고용과 문화 복지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에 참석한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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