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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대상 설치 비용 60% 지원…중소기업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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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5 22:04:16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 물질의 상시 관리 체계 구축에 따른 영세 사업장의 초기 설치 비용을 보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내에 소재한 4·5종 대기배출시설 중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받으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으로 충당하게 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에 필요한 기기를 우선 지원하여 사업장의 재정적 압박을 낮출 계획이다.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부착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최소 3년 이상 정상 운영해야 한다. 또한, 측정된 데이터는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Green Link)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하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비대면 사업장 관리 및 행정 점검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원사업 선정 여부와 별개로 모든 설치 대상 사업장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반드시 측정기기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한 내에 부착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업주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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