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웅천농협 하나로마트를 직접 방문해 관내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더불어 우리 안심 농산물 홍보 및 주요 농산물 수급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경남농협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채소·과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물량확보 상황과 가격 동향을 살피고, 우리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 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심농산물 판매 운영 실태를 살피는 한편, 식품안전 특별점검 관리기간(1.19.∼2.13.)을 지정하고 지역본부 내에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며,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축산물판매장, 가공공장 등 계통사업장의 식품안전관리와 원산지 관리에 대한 지도강화 및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으로 소비자를 생각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자세로 우리 안심농산물 공급과 수급 안정 및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는 안전하게 관리된 우리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