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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유일한 박사 콘텐츠 개발과 아카이브 구축’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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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2.06 11:05:17

사진=고려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이 오는 2월 10일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유일한 박사 콘텐츠 개발과 아카이브 구축’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민족문화연구원 유일한아카이브연구팀이 주최하고, 유일한박사기념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국내외 독립운동 연구자, 공공 역사가, 전문 학예사, 아키비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일한박사기념연구재단 이사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 연구자 및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는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민족운동가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선구적 기업가로 평가받고 있다. 민족문화연구원은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실천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학술회의를 마련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유일한아카이브연구팀(연구 책임자 정병욱 교수)의 2차년도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유일한 박사 관련 독립운동 사료의 사실 관계 검토를 비롯해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기념관 전시 기획과 콘텐츠 개발, 지속 가능한 아카이브 구축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유일한 박사의 역사적 자산을 공공적 지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적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허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은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온전히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서 검증된 사료 기반의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아카이브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학술회의가 유일한 박사의 가치와 의미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학술적 토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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