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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AI 행정 전환’ 원년 선포…군정 전 분야 스마트 혁신

생성형 AI·업무자동화부터 복지·안전·농업까지…군민 체감형 AI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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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건웅기자 |  2026.02.09 15:36:25

횡성군청 전경. (사진=횡성군 제공)

강원 횡성군이 2026년을 ‘AI 행정 전환 원년’으로 선언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군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행정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와 업무자동화(RPA) 도입을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과 복지·보건·안전·농업 등 생활 밀착형 분야까지 AI 활용을 전면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공직자 업무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사용량 기반 요금제 방식의 ‘타임리GPT(종량제)’ 도입을 추진한다. 반복·정형 업무를 줄이기 위한 RPA 시스템도 시범 구축해 온나라 문서 배부 등 행정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 광역형 AI 빅데이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부서별 현안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결정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증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행복e음 AI 상담’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촘촘히 하고, 보건 분야에서는 AI 스피커를 활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를 확대한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돌봄 기능도 강화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AI 군민안전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재난·사고 대응의 선제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 분야에는 AI 데이터 기반 환경 모니터링 기술을 도입해 시설원예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횡성군은 이번 AI 행정 추진을 단순한 시스템 도입이 아닌, 교육–도구–플랫폼–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행정 전환 로드맵으로 설정하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태영 횡성군 부군수는 “생성형 AI와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복지와 안전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미래형 AI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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