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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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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영기자 |  2026.02.09 15:52:08

(왼쪽부터) 박미희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장(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지역 아동 권익보호를 위한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이하 울산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주관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협회 이배근 회장과 김태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어린이와 학부모,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미희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울산아동행복위원회는 학대와 폭력이 없는 환경에서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아이의 오늘이 내일의 울산입니다’라는 비전 아래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은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이유경 범서초등학교 학생의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삼일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송시아·송은아 선암초등학교 학생의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이어지며 아동 권리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위원회는 앞으로 ▲아동 안전 및 폭력 예방 캠페인 ▲긍정양육 문화 확산 ▲아동 권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동 참여 정책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통학로와 놀이환경 안전점검, 아동학대 위험 조기발견체계 구축 등 지역 밀착형 보호 안전망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는 ‘아동의회’,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어린이 모의투표’, 탐구정신을 기르는 ‘어린이탐정단’ 등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광동제약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협력해 아동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한 ‘아동행복위원회’ 발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 아동 장학사업, 그룹홈 아동 지원,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등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가 지역의 든든한 아동 보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린이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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