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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한국방송통신대, 상호 교류협력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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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9 14:56:58

5일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중앙 오른쪽)과 고성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중앙 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 및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국립대학 간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는 창원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로서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교육을 선도해 왔으며, 특히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고도화 및 산업 구조 전환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국립창원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한국방송통신대가 보유한 원격교육 기반의 글로벌 학습 인프라 및 외국인 학습자 대상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활력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외국인 학생의 단계적 진학 및 편입 연계 협력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한국학 및 기초 학문 콘텐츠 공동 개발·교류 △해외 수요 기반의 외국인 학생 공동 유치 및 홍보 협력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공동 운영 및 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학생의 학업 적응도를 높이고, 국내 대학 진학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이번 한국방송통신대와의 협력은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 우수 외국인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대학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이들이 지역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립대학교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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