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기자 |
2026.02.09 21:14:48
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14일과 16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시는 설 연휴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발생량이 급증하는 종량제봉투,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배출에 대비한다. 생활폐기물은 오는 14일과 16일 이틀간 수거 차량을 정상 운행하며,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경우 18일에 별도 수거를 진행해 연휴 기간 폐기물이 적체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 관련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근무반을 편성하는 등 비상 청소 체계도 가동한다. 이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도심 청결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폐기물 배출 시간은 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