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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다문화 청소년 진로탐색 ‘다다 비전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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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2.11 10:58:57

(사진=JB금융)

JB금융그룹이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JB금융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캠프인 ‘다다 비전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채롭고 다양한 진로캠프’라는 의미의 다다캠프는 JB금융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다문화 청소년 지원’의 일환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3년부터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는 것.

3일간 진행한 캠프에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에서 주관한 ‘다다캠프’를 수료한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호남 및 경기도 지역의 예비 고등학교 1, 2학년 다문화 청소년 36명과 대학생 멘토 10명 등 총 46명이 참여했다.

JB금융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자각(Awareness) ▲탐색(Exploration) ▲표현(Expression) 등 3개의 테마로 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교원캠퍼스 김승 연구교수의 ‘자기탐색 워크숍’은 자기탐색 기준 도출, 탐색·실현, 종합과 융합 순으로 구성된 진로 로드맵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심도 있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업 탐색과 미래의 모습을 이미지로 구현해보는 ‘나의 AI 페르소나 만들기’, 카이스트 출신이자 피의 게임 3에 출연했던 허성범 유튜버(소속 텍스처 엔터테인먼트)의 ‘명사 특강’ 등을 통해 자신의 특징 및 강점을 발견하고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금융지식 함양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팀워크 향상을 위한 ‘광석레이스’ 액티비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JB금융은 이번 캠프를 수료한 36명의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학기 중 운영될 ‘다다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진로 컨설팅과 멘토링 등 지속적인 자기탐색 및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외협력본부 최진석 전무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문화는 차별화된 역량이자 강점임을 느끼고 이를 활용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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