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농협은 지난 11일 당사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손자녀 장학금 및 관내 초등·중학교에 대한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대학생 21명에게 각 1백만 원씩 2100만 원, 고등학생 1명에게 각 50만 원, 총 21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고 관내 중학교 2곳에 각 3백만 원, 초등학교 4곳에 각 1백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이 전달됐다.
류태윤 대저농협 조합장은 “대저농협은 오늘까지 관내 약 1117명의 학생에게 총 89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관내 학교에 180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발굴에 일조를 담당하는 지역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