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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세요” 울산시,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역·터미널 버스 연장 운행 및 교통상황실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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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6.02.12 16:41:21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설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는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13~18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교통안전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중교통 증편, 교통 혼잡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설 당일인 17일에는 울산역을 경유하는 리무진버스 5개 노선(5001~5005번)을 대상으로 자정 이후 도착 승객 편의를 위해 2회(오전 0시 30분, 오전 0시 55분) 추가 운행한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 연계 4개 노선(134·713·725·1713번)도 15`18일까지 4일간 각 노선별로 막차 시간을 20~30분 연장 운행한다.

 

고속열차(KTX·SRT)는 평시 대비 증편해 광역 교통 수송 능력을 확대하고, 농수산물·제례용품 등 성수품 수송 화물차에 대해서는 도심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시내버스는 연휴 기간 이용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15~18일까지 일부 노선은 감차 운행한다. 전체 187개 노선 947대 가운데 141개 노선 244대가 대상이며, 평균 감차율은 주말 대비 22%(설 당일 25.8%)다. 다만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 경유 노선 등 주요 수송 노선은 감차를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9개 시장, 2월 9~20일, 최대 2시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400개소, 4만 면, 중구 구도심 일부 제외),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과적 차량 단속, 도로 정비,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도 병행한다.

 

또한 교통상황실(1660-1200)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구군과 울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 상황과 버스 노선 정보는 울산교통관리센터 누리집, 버스정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판(VMS), 울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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