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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고양 간담회서 똑버스(DRT) 도입 제안

대기 시간 줄이고 연결성 높이는 ‘수요 맞춤형’ 교통 체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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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2 16:35:21

발언하는 민경선 정책위 부의장(사진=민경선)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지난 11일, 고양시 태영프라자 한강홀에서 열린 대중교통 이용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해 고양시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간담회는 시민들의 실제 이동 불편 사례를 수렴하고 생활권 단위의 효율적인 교통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민 부의장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과 청년·학생·교통약자 이동 지원 확대,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을 주요 골자로 언급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승용차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중교통 보완책과 교통약자 및 청년층 이동권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민 부의장은 교통 수요가 분산된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호출 기반 이동 서비스인 똑버스(DRT)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내부 이동의 촘촘함을 높이고, 철도·광역교통 거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간담회 진행 현장(사진=민경선)

청년과 학생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으로는 고양형 교통 패스 도입과 학생 통학 전용 버스 운영 모델이 제안됐다.

 

교육과 생활권, 교통망을 통합적으로 설계해 통학 이동의 부담을 덜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자전거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녹색교통 확대 필요성도 다뤄졌으며 전기자전거 지원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조합이 대안으로 언급됐다.

 

민 부의장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 도입, 교통비 부담 완화, 녹색교통 확산 등 정책 대안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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