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당에서 ‘제1차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약개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공약개발단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복잡해지는 사회 문제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생활체감형 공약 발굴을 목표로 구성됐다. 광주광역시당은 거대 담론 중심의 정책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약을 통해 광주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방침이다.
공약개발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대표, 현장 활동가, 정책 실무 경험자 등으로 구성되어 공약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공약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현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행력 있는 정책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당은 이번 공약개발단을 통해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담은 핵심 공약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초지자체별 시민 수요가 높은 생활밀착형 공약을 함께 발굴해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이번 공약개발단 출범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AI 국가 시범도시 조성, 서남권 메가시티 구상과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등 지역의 미래 과제를 공약에 담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